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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및 추천"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 기록 반납 과정

by Murama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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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완주 기록을 반납했다. 11월 1일 2026 JTBC 서울마라톤에서 42.195km를 3시간 00분 18초에 완주했지만, 레이스 도중 페이스메이커로 보이는 주자가 등을 밀어주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민호는 사과한 뒤 기록 반납을 선택했다. 대한체육회에는 홍보대사 적정성 검토 민원까지 접수됐다.

 

✔ 핵심: 민호는 11월 1일 첫 풀코스 42.195km를 3시간 00분 18초에 완주했으나 논란 뒤 11월 4일 기록을 반납했다.

✔ 사실: 세계육상연맹 기술규칙은 넘어진 선수를 일으키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의 신체적 도움을 받아 나아가는 행위를 금지한다.

✔ 후속: 대한체육회에 홍보대사 적정성 검토 민원이 접수돼 담당자가 배정됐다.

 

 

새벽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 출발 장면, 수많은 러너와 응원 인파 일러스트

1️⃣ 11월 1일 첫 풀코스, 3시간 00분 18초의 의미

2026 JTBC 서울마라톤은 11월 1일 열렸고, 민호는 생애 처음으로 풀코스 42.195km에 도전했다. 민호는 3시간 00분 18초 완주 기록을 자신의 SNS에 인증했다.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서브3에 불과 18초 모자란 기록이라 첫 도전치고 놀라운 결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공식 일정에 F등급 도로경기로 등재된 대회다.

 

분위기는 대회가 끝난 뒤 공개된 영상 한 편으로 바뀌었다.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에는 함께 달리던 페이스메이커로 보이는 인물이 민호의 등과 허리 부근에 손을 대고 밀어주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물리적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며 감동은 순식간에 공정성 논란으로 번졌다.

 

마라톤 코스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앞선 러너의 등을 손으로 받쳐주는 모습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2️⃣ 샤이니 민호 마라톤, 왜 규칙 위반 논란이 됐나

이번 대회 적용 세계육상연맹 2026년 기술규칙은 넘어진 선수를 일으켜 세우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선수의 신체적 도움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페이스메이커는 목표 기록에 맞춰 주자의 속도와 호흡을 유지하도록 돕는 러너인데, 손으로 등을 미는 행위는 단순한 페이스 조절을 넘어선 신체적 도움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호의 B그룹 출발 근거도 쟁점이다. 사무국의 1차 배정 기준에서 B그룹은 3시간 00분 00초 이상 3시간 27분 54초 이하 기록 제출자 대상이며, 하프 기록은 풀코스 기록에 반영되지 않는다.

 

쟁점 확인된 내용 상태
밀어주기 영상 페이스메이커로 보이는 주자가 민호 등·허리를 미는 장면 확산 논란 진행 중
세계육상연맹 규칙 신체적 도움 받아 나아가기 금지, 넘어진 선수 일으키기만 예외 규칙 확인됨
B그룹 배정 3시간~3시간27분54초 기록 제출자 대상 민원인 확인 요구
완주 기록 3시간 00분 18초, 민호 자진 반납·주관사 수용 공식 기록 미제공

 

 

스마트폰 SNS 사과문 게시 화면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3️⃣ 사과부터 기록 반납까지, 11월 3~4일의 선택

논란이 확산하자 민호는 11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사과했다. 민호는 마라톤에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라톤 결과는 저 역시 받아들이지 않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11월 4일 민호는 완주 기록을 주최 측에 자진 반납했고, 주관사 러너블 측은 이를 수용해 공식 기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3시간 00분 18초는 공식 기록으로 남지 않게 됐다. 사과와 반납에도 후폭풍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자격 문제로 번졌다.

 

11월 4일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은 민호의 홍보대사 활동 유지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무국의 경기규칙 적용과 기록 처리, B그룹 배정 근거를 확인해달라는 내용이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민원에 담당자를 배정해 관련 사안을 들여다볼 예정이지만, 홍보대사 자격 변경이나 해촉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달력과 시계로 마라톤 완주 기록 3시간 00분 18초를 상징하는 플랫 일러스트

4️⃣ 남은 쟁점과 마라톤 참가 전 체크리스트

남은 쟁점은 세 가지다. 첫째, 밀어주기 장면이 실제로 기록에 영향을 줬는지 여부다. 둘째, B그룹 배정 근거가 규정에 맞았는지 여부다. 셋째, 대한체육회가 홍보대사 적정성 검토를 어떻게 결론 내릴지다.

 

☑️ 페이스메이커 도움 범위를 대회 규정에 맞춰 사전에 확인한다.

☑️ 출발 그룹 배정 기준과 제출 기록 반영 방식을 미리 확인한다.

☑️ 완주 기록을 SNS에 인증하기 전 공식 기록 처리 방식을 확인한다.

☑️ 경기 중 신체 접촉이 생기면 즉시 대회 운영진에 알린다.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하면, 서브3은 풀코스 42.195km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을 뜻한다. 페이스메이커는 목표 기록에 맞춰 주자의 속도와 호흡을 유지하도록 돕는 러너로, 함께 달리는 것은 허용되지만 신체적 도움은 규칙 위반이 될 수 있다.

 

출처: 스포츠경향·헤럴드경제·매일경제·마이데일리 2026-11-04, SBS연예뉴스 2026-11-06. 확인 기준일 2026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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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경기 규칙과 체크리스트를 상징하는 심판 휘슬과 체크 표시 플랫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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