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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초동 19만? 이번엔 시작부터 미침…해외·오버워치까지 난리

by Murama 20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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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르세라핌 이번엔 진짜 시작부터 미쳤다.

 

《Made My Night》 발매 첫날 한터차트 19만 5572장. 그냥 1위 찍음. 작년 《SPAGHETTI》 첫날의 거의 두 배인데 이게 말이 됨? 초동 보고 “또 터졌네”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음. 숫자 보는 맛이 있다 이거지. 슬쩍 넘길 컴백이 아님. 관심 없으면 손해야 하는 그 구간 들어옴.

 

더 웃긴 건 해외 반응임. 아이튠즈 송 차트에 일본·미국·프랑스 포함 21개국 찍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도 영국·미국·일본 쪽을 포함해 여러 권역에서 동시 진입. 국내만 핫한 줄 알았으면 착각. 판이 이미 글로벌로 벌어짐. “해외는 아직…” 하던 사람, 이번엔 조용히 차트나 다시 보셈. 말이 필요 없고 숫자만 보면 답이 나옴.

 

그리고 이번에 진짜 어그로 제대로 끈 게 오버워치 콜라보 MV. 멤버 실사에 게임 애니 섞어놓고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까지 밀어 올림. 《Perfect Night》 때 한 번 먹힌 공식 그대로 리피트인데… 또 먹힘. 게임 유저까지 끌어들이는 거 보니까 마케팅 센스 야무진 거 인정해야 됨. 이건 그냥 노래 홍보가 아니라 이슈 메이킹임. 한 번 보면 “오?” 하고, 두 번 보면 공유 버튼 누르게 되는 그 타입.

 

스케줄도 사람 맞나 수준. 제니퍼 허드슨 쇼 찍고 → 블리즈컨 메인 스테이지 → iHeartRadio Music Festival(K-팝 걸그룹 최초) → 미국 투어 《PUREFLOW》. 신보 내고 바로 미국 풀코스 도는 거, 일상인가? 아님. 지금 안 보면 나중에 “그때 그 컴백이었는데…” 하면서 뒤늦게 찾아볼 그 타입임. FOMO 유발 그 자체. 바쁜 스케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판을 키우고 있는 중임.

 

콘셉트컷부터 기자회견장 시크룩이랑 케미컬 나이트 몽환룩으로 분위기 갈라치기 하는 것도 포인트. 비주얼로 먼저 관심 끌어놓고 음원·MV·라이브로 이어가는 흐름이 너무 깔끔함. 그냥 “이쁘다”로 끝나지 않고 “왜 이렇게 말이 많지?”가 되는 컴백. 그게 바이럴의 핵심이잖아. 댓글창 불 지르는 맛으로도 이미 합격점.

 

솔직히 이번 건 “노래 좋다/별로다” 이전에 “이슈가 된다”가 먼저인 컴백임. 초동·차트·콜라보·페스티벌이 한 세트로 묶여 있으니까, 어디에 꽂혀도 말이 나옴. 일부러 만든 화제처럼 보이는데, 그게 또 먹히니까 더 강함.

 

한줄 요약: 초동 세고, 차트 세고, MV 화제 세고, 미국 일정까지 풀로 찬 상태. 궁금하면 타이틀곡이랑 오버워치 MV부터 보고 와. 안 보면 손해야. 이번 컴백, 분위기 장난 아님.

 

참고로 타이틀 무드 자체가 “특별한 밤”이라 공유하기도 좋음. 밤에 올리기 좋은 소재 + 비주얼 강한 콘셉트 + 게임 콜라보까지 겹치면, 피드에서 한 번은 걸리게 되어 있음. 지금 타이밍에 안 올리면 다음 주에 “그때 난리였

는데” 하면서 아쉬워할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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